반응형 청년5 사당·문정역, 시세 30~50%…'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부문’ 시내 25개 단지, 총 528호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하철 2·4호선 사당역, 8호선 문정역 등 역세권 편리한 입지에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며, 10월 31일 모집 공고를 내고, 11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청약을 진행한다.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부문이란 청년안심주택이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것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한다. 올해 4월, 청년주택 사업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청년안심주택 추진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대상, 총 528호 공급 예정. 이번 입주자 모집은 송파구 문정동 55.. 2023. 11. 8. 이전 1 2 다음